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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삿포로 눈축제 기간 | 오도리 공원 | 스스키노 맛집

2025년 2월 4일 개최되는 제75회 삿포로 눈축제 일정과 오도리, 스스키노, 쓰도무 3대 행사장 특징을 정리했습니다. 시니어를 위한 빙판길 안전 팁과 스스키노 대게 맛집 정보까지 겨울 홋카이도 여행의 필수 정보를 확인하세요.

2025 삿포로 눈축제 요약: 제75회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2025년 2월 4일(화)부터 11일(화)까지 8일간 개최됩니다. 오도리 공원의 거대 설상, 스스키노의 얼음 조각, 그리고 4년 만에 완전 부활하는 쓰도무 행사장의 액티비티가 핵심 포인트입니다.

매년 20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세계 3대 축제, 삿포로 눈축제가 제75회라는 기념비적인 해를 맞이하여 2025년 2월, 더욱 화려하게 돌아옵니다. 특히 이번 겨울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축소 운영되었던 체험형 행사장인 '쓰도무'가 완전히 부활한다는 소식에 전 세계 여행객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5070 액티브 시니어 세대에게는 겨울 홋카이도의 낭만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 동선이 필수적입니다. 빙판길 낙상 사고 걱정 없이, 오도리 공원의 설상과 스스키노의 미식을 우아하게 즐기는 실질적인 가이드를 정리해 드립니다.

2025 삿포로 눈축제 오도리 공원 행사장을 화려하게 비추는 야간 라이트업과 거대 설상 전경
오도리 공원의 밤을 수놓는 거대 설상과 낭만적인 라이트업

1. 2025 삿포로 눈축제 기간 및 3대 행사장 특징

2025년 제75회 삿포로 눈축제는 2월 4일 화요일부터 2월 11일 화요일까지, 총 8일간 진행됩니다. 여행 계획을 세울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각 행사장의 특징을 파악하여 불필요한 동선을 줄이는 것입니다. 이번 축제는 크게 세 곳의 거점에서 진행됩니다.

  • 오도리 행사장 (메인): 1초메부터 12초메까지 약 1.5km 구간에 걸쳐 대형 설상이 전시됩니다. 2025년에는 인기 애니메이션 '전생슬', 게임 '몬스터 헌터', 그리고 홋카이도의 상징인 '서러브레드(경주마)'와 '구 본청사'가 거대 설상으로 재현됩니다. 밤 10시까지 라이트업이 진행되므로 저녁 식사 전후로 관람하기 좋습니다.
  • 스스키노 행사장 (얼음): 삿포로 최대 유흥가인 스스키노 거리에는 투명하고 정교한 얼음 조각들이 전시됩니다. 특히 털게나 연어 등 해산물을 얼음 속에 넣은 독특한 오브제가 볼거리입니다.
  • 쓰도무 행사장 (체험): 삿포로 시내에서 약간 떨어진 사카에마치에 위치하며, 거대한 튜브 미끄럼틀과 스노우 래프팅을 즐길 수 있습니다. 손주와 함께하는 가족 여행이라면 필수 코스입니다.

4년 만에 재개장한 쓰도무 행사장에서 가족들이 함께 눈 튜브 미끄럼틀을 즐기는 활기찬 모습
4년 만에 부활한 쓰도무 행사장, 가족과 함께 즐기는 눈 체험

2. 오도리 공원 관람 꿀팁: 시니어를 위한 안전 가이드

겨울 삿포로 여행에서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바로 '빙판길'입니다. 눈이 녹았다 얼기를 반복하여 도로는 매우 미끄럽습니다. 안전하고 체력 소모를 줄이는 관람 비결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도시형 아이젠(스베리도메)'을 활용하십시오. 등산용 아이젠은 불편할 수 있으므로, 현지 편의점(세븐일레븐, 로손 등)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는 탈부착형 미끄럼 방지 밴드를 신발에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둘째, 지상보다는 지하 통로(오로라 타운)를 적극 이용하십시오. 오도리 공원 지하에는 삿포로 역부터 스스키노까지 연결되는 거대한 지하 보행 공간이 있습니다. 이동 시에는 따뜻한 지하로 다니고, 보고 싶은 설상이 있는 구간(예: 4초메, 8초메)에서만 엘리베이터로 지상으로 올라오면 추위와 미끄러짐을 동시에 피할 수 있습니다.

💡 교통 팁: 택시 앱 'GO' 활용

눈길에서 짐을 들고 이동하거나 걷기 힘들 때는 무리하지 말고 일본의 카카오택시인 'GO' 앱을 사용하세요. 목적지를 한국어로 입력할 수 있고 자동 결제가 되어 의사소통 부담 없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삿포로 눈축제 기간 빙판길 낙상 사고 예방을 위해 이용해야 할 오도리 지하 보행 공간 오로라 타운
추위와 미끄러짐 걱정 없는 쾌적한 지하 이동 통로

3. 스스키노 맛집 및 미식 동선 추천

눈축제 관람 후 얼어붙은 몸을 녹이는 데는 따뜻한 미식이 제격입니다. 스스키노 행사장은 오도리 공원에서 도보(또는 지하철 1정거장)로 이동 가능합니다. 축제 기간에는 대기 줄이 어마어마하므로, 반드시 예약을 하거나 식사 시간을 피크타임(오후 6-7시)보다 앞당기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추천 메뉴는 홋카이도의 겨울 미각인 '대게(카니) 코스 요리'와 뜨끈한 국물이 일품인 '스프카레'입니다. 특히 양고기 구이인 '징기스칸'은 단백질 보충에 탁월해 시니어 여행객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오도리 공원 내에도 '먹거리 광장'이 열리지만, 추운 야외보다는 스스키노 지역의 안락한 식당을 예약하여 여유롭게 식사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삿포로 스스키노 맛집에서 즐길 수 있는 홋카이도 겨울 별미 신선한 대게 코스 요리 상차림
삿포로 여행의 하이라이트, 스스키노에서 즐기는 대게 요리

"삿포로 눈축제는 단순한 관람이 아닙니다. 눈부신 설국 속에서 따뜻한 온천과 미식을 곁들이는, 오감을 만족시키는 겨울 여행의 완성입니다."

결론: 지금이 예약의 골든타임

2025년 삿포로 눈축제는 75주년이라는 상징성과 쓰도무 행사장의 부활로 그 어느 때보다 성대하게 치러질 예정입니다. 오도리 공원의 웅장함과 스스키노의 활기를 안전하게 즐기기 위해서는 방한용품(아이젠, 핫팩) 준비와 효율적인 동선 계획이 필수입니다. 인기 있는 호텔과 식당은 축제 기간에 빠르게 마감되므로, 항공권 확보 후 숙소 예약부터 서두르시길 바랍니다.

2025 삿포로 눈축제 오도리 공원의 환상적인 야경과 설상을 감상하며 겨울 축제를 즐기는 관광객들
잊지 못할 겨울 추억, 2025 삿포로 눈축제의 야경


자주 묻는 질문 (FAQ)

Q. 눈축제 기간 날씨와 옷차림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2월 삿포로는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집니다. 두꺼운 패딩 하나보다는 얇은 옷을 여러 겹 겹쳐 입는 '레이어드' 방식이 실내외 온도차에 적응하기 좋습니다. 신발은 방수 기능이 있고 바닥이 미끄럽지 않은 스노우 부츠가 필수이며,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탈부착 아이젠을 준비하시면 더욱 안전합니다.

Q. 쓰도무 행사장까지 어떻게 이동하나요?

쓰도무 행사장은 대중교통 이용 시 지하철 도호선 '사카에마치' 역에서 하차 후 도보로 이동하거나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축제 기간에는 오도리 행사장이나 삿포로 역에서 셔틀버스가 운행되기도 하니 공식 홈페이지의 최신 교통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 설상 라이트업 시간은 언제인가요?

오도리 공원의 설상 라이트업은 보통 일몰 후부터 밤 10시까지 진행됩니다. 낮에는 설상의 디테일을 감상하고, 밤에는 조명과 어우러진 환상적인 분위기를 즐길 수 있으므로 두 시간대 모두 방문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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